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COM: UFO Defense (문단 편집) == 비기 및 버그, 보너스 == * 앉아 쏘기 이 게임에서는 앉기/일어서기에 TU 4를 소모하지만 초반에 능력치가 극악할 때는 큰 도움이 되는 명중 보너스가 있다. 즉 앉아쏘기를 하면 명중률이 상당히 상승하는데, 초반에는 워낙 개판인 명중률이라서 이 작은 보너스조차 큰 도움이 된다. 후반부 가서 전부 능력치 빵빵하면 그냥 서서 쏴 해도 된다만... 추가적으로 앞에서 앉아서 쏘고, 바로 뒤에 서서 쏘는 자세도 꽤 도움이 된다. 바로 뒷줄 병사가 바로 앞사람을 헤드샷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주의. 단점은 이 동작이 외계인의 Reaction Fire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니까 외계인 보는 앞에서 앉거나 일어서거나 하면 외계인이 갑자기 뿅 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창문이나 덤불 등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는 시야에 가려 못 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공중(플라잉 슈트)에서도 앉아진다. 하나 더. 앉으면 피탄 확률도 내려간다. 부득이하게 외계인 보는 앞에서 턴 종료 위기에 봉착했다면 최후의 발악으로 앉아라도 보자. * 왼손은 거들뿐 라이플류는 분명히 양손 무기다. 오토캐논을 양손에 들고 난사하는 바보는 잘 없지만(TU 이득을 못 본다는 걸 모를 사람은 없으니까) 꼭 수류탄 왼손에 든 채로 미션하는 사람 있다. '''안된다. 명중률이 반토막난다.''' 피스톨같이 원래 한손무기일 경우에만 명중률 하락이 없다. 라이플이나 기타 중화기를 들었다면 왼손은 빈손으로 놔두자. * 바다 격추 UFO가 바다에 빠지면 짤없이 사라진다. 전투를 할 필요가 없지만, 아이템 회수는 당연히 안된다. 특히 이스리얼 같이 지상미션 하기 부담스러운 녀석들은 추격만 하다가 바다에서 격추시켜서 도망칠 수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선 '''바다에 격추시킨 녀석들이 X-COM 2의 외계인이 되는 걸지도….'''[* 설정상 2편 바다생물들은 화성기지에서 마지막 발악으로 쏴낸 타키온 광선을 맞고 나타났으며(2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1의 외계인들이 지구개척하려고 식민선을 보냈는데 항법오류로 멕시코만에 추락한 것이 2의 최종 스테이지 티레스 디 에일리언 시티라고 한다. 그 식민선이 1의 최종보스인 브레인이 죽으면서 자동발신한 신호를 받고 작동을 시작한게 Terror from the Deep의 시작), 외계광물 Elerium-115는 물이 닿으면 불활성화되어 못쓰게 된다고 한다.] 간혹 UFO가 바다에 가라앉으면 근처 국가가 기분 나빠하는 경우도 있다. 바다로 유도하려고 신경쓰기 싫으면 출격해서 첫턴에 임무포기하고 그냥 떠도 된다. 안전하게 0점(월말평가 변동없음의 의미) 처리된다. * 사막 격추, 극지방 격추 사막, 극지방의 경우는 엄폐물이 거의 없어서 적 탐색이 굉장히 편하다. 다만 극지방(남/북극)은 지형에 따라 플라잉 슈트가 없다면 UFO 입구로 접근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고폭탄(XcomUtil 모드로 고폭탄에 UFO 외벽 파괴 능력을 추가할 수 있다. 토탈팩에는 기본 탑재)이나 블라스터류로 UFO 벽이나 천장에 구멍을 뚫어버리고 2차 사격을 가하면 아무 문제없다. 문이 두 개 이상인 중형급 이상 UFO는 적어도 둘 중의 한 입구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둘 다 막혀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과연 그럴 확률이 몇이나 될까?). 반대로 정글/숲지대(지구본에서 진한 초록) 격추는 높은 나무가 많아 플라잉 슈트의 운영이 어렵고, 플로터 등의 적을 발견하기 어려워 귀찮다. 초원지역(지구본에서 연두색)은 집이 있어 집안에 짱박히는 녀석이 있어 여전히 귀찮은 편. 이런 미션에서는 소이탄 장전한 오토캐논으로 맵 전체에 불을 질러버리면 적들이 살살 녹는다. 보조적으로 레이저 라이플을 사용해 잡목들 쳐내면서 진행하면 좀더 편하다. 시한폭탄도 광역 잡목 제거용으로 쓸만하다. 다만 폭탄은 연막효과가 있으니까 남용하진 말자. 호버탱크를 갖고 있다면 호버탱크를 맵 꼭대기로 올려서 정찰전용으로 쓰는 게 좋다. 무엇보다 맵 정찰을 아주 꼼꼼히 해야 한다. UFO 타격을 좀 미루더라도 말이다. * 한 턴에 수류탄 던지기 모든 수류탄은 장전 후 던져야 한다. 그런데 장전한 수류탄은 꼭 손에 들고있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임무 시작 첫턴에 수류탄을 장전하고 벨트 등에 매달아놓고 플레이하면 수류탄 장전시간을 아낄 수 있다. 패닉에 걸려도 손에 들고 있는것만 떨어뜨리므로 벨트에 매달린 수류탄은 안전하며,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임무 끝나고나서도 그대로 회수된다. 이미 수류탄을 소모한 병사가 적을 발견했는데 폭탄이 필요하다면, 그 뒷줄에 있는 병사가 수류탄을 해당 병사 발밑에 던져주고 받은 병사는 인벤창을 열어 바닥에 떨어진 수류탄을 주워 다시 던질 수 있다. 단, 던질 때 삑사리가 나는 등의 이유로 그걸 주울 TU가 남아있지 않다면 그대로 소멸되어 버린다. 참고로 이런 식으로 미리 장전하고 있으면 한 턴에 수류탄을 두 번 던질 수 있다! * 야간 전투 테러가 일어났다거나 UFO를 격추해서 병력을 보냈는데 도착한 시점이 밤이라면 바로 야간 전투가 된다. 야간 전투는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 조명탄을 쓰면 어느 정도는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적이 정말로 안보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거기다가 밤이라고 해서 외계인의 행동이 달라지는 건 없기 때문에 어디서 날아오는지 모르는 공격을 맞고 병사가 죽는 경우가 태반이다. 야간 전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은 바로 '''시야'''이다. 외계인, 엑스컴 요원, 탱크 할 것 없이 모든 유닛은 바라보는 방향으로 20칸의 시야를 갖는다. 그런데 이게 야간에는 외계인만 제외하고, 무려 '''9칸'''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야간전에서는 양쪽의 시야 범위가 2배나 차이나기 때문에 엑스컴 요원들이 극도로 불리한 상태에서 싸우는 것이나 다름없다. 고로, 엑스컴 초심자들은 절대 피해야 하는 것이 야간전투이다. 되도록이면 수송기가 테러지점에 도착할 시간을 잘 고려해서 낮중에 착륙하도록 하자. 정 야간전투를 피할수 없다면, 조명탄을 적절히 사용하고 대원들을 방진형으로 둥글게 대형을 짜서 시야를 확보하면서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적어도 2명 이상은 모션 스캐너를 장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참고로 조명탄이 떨어진 자리에 서있으면 도로 집어서 던질 수 있으니 적절히 사용해보자. 만약 조명탄도 없으면 소이탄(IC탄)으로 불을 질러서 밝히는 방법도 있다. * 벽뚫기 우주선/기지 내벽은 헤비 플라즈마, 고폭탄(High Explosive), 블래스터 런처로 파괴할 수 있다. 블래스터 런처는 광범위한 지역을 파괴하며, 헤비 플라즈마/고폭탄은 한칸. 헤비 플라즈마는 운이 따라야 하지만 두-세 대원이 연사로 사격하면 쉽게 뚫린다. 보통 벽을 뚫고 들어가서 문만 바라보며 캠핑중인 외계인을 조질 때 사용. 우주선 외벽 중 옆면은 블래스터 런처로만 뚫린다. 그러나 천정은 고폭탄으로 뚫을 수도 있다. 딱 한칸이 뚫리며, 보통 대형 함선의 함교부분 천장을 뚫어버린 다음, 거기로 대원을 투입하거나 폭탄을 집어넣어 '''대장급 외계인들을 끔살'''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섹토이드의 경우 대장급이 사용하는 정신공격이 매우 귀찮기 때문에 애용되는 편. 다만 폭발이 아래층에까지 미치는 경우 대장과 함께 Elerium-115가 폭발로 날아가버리기도 한다. 고폭탄과 플라잉 슈트가 있는 경우, 첫 병사가 타이머 0으로 세팅한 고폭탄을 천정에 던져 구멍을 내고(안 뚫리면 다른 병사가 재시도), 일단 구멍이 나면 플라잉 슈트를 입은 병사가 구멍 바로 위를 비행하면서 타이머 1로 맞춘 고폭탄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다음턴에 폭탄이 구멍 안으로 떨어지고 그 턴 종료시점에 폭발한다. 0턴으로 맞추면 공중폭발할 수 있으니까 1턴으로 해놓자. 1. 4버전에서 플레이중, 고폭탄으로는 UFO의 지붕을 뚫을 수 없었다. 20여개를 던졌음에도 뚫리지 않았는데, 버전별로 차이가 있는 듯하다. * 공밀레 기지가 2개 이상 있을 경우, 기지 내에 상주하는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을 월말에 다른 기지로 이동시키면 해당 기지의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의 숫자가 0으로 계산되어 결과적으로 임금을 지불하지 않게 되며, 다음달에 체불된 임금을 지불할 필요도 없다. 누진 적자폭이 커져서 게임 오버를 목전에 두고 있을 때면 과감하게 [[공돌이]]들을 비행기에 태우자. [[외계인]]이 쳐들어와도 [[공밀레]] 현상을 막을 수는 없는 듯. 다만 이건 인력에만 해당되며, 비행기 등 장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버그/밸런스 패치 버전에서는 안되기도 했다. 또하나의 공밀레로, 기지 하나에 엔지니어수가 256명이 되면 버그가 발생해 엔지니어에게 영원히 월급을 안 줘도 된다. 엔지니어 255명을 우선 고용해서 생산을 시작하고(이 생산품은 영원히 생산하도록 9999개 이상으로 해두자) 한명 더 고용하면 갑자기 엔지니어수가 0으로 계산되고 월급을 안 주게 된다. 참고로 과학자에게도 통한다. 하지만 굳이 이 버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미 자금이 부족한 경우는 좀처럼 없을 것이다. * 탄창 아끼기 탄창이 중요한 무기(플라즈마 계열 등)는 한발이라도 쐈다면 탄창을 써버린 것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그 탄창을 다시 분리할 경우 탄창을 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여, 전투가 끝나고 탄창이 유지된다. 하드코어 플레이시에는 외계인이 몰려나와 장비가 넘쳐나므로 필요가 없지만, 난이도가 낮을경우 얻는 양이 모잘라 사용하게 될 수도 있는 버그. ~~근데 2탄도 아니고 1탄이 굳이 이런 버그가 필요한가?~~ 헤비 플라즈마를 초반부터 운영하는 경우에는 필수 팁이다. * ~~맵핵~~ 최강의 레이더 항법사(Navigater)를 생포 및 연구하면 몇몇 잡지식과 함께 Hyperwave Decoder라는 걸물을 연구할 수 있다. 이 물건은 기존 Radar를 대체하는 건물인데, 탐지 거리가 Large Radar보다 조금 더 넓고 탐지 확률이 100%이다! 게다가 탐지된 UFO의 임무 및 종족 등도 표시돼서 작전이 굉장히 유연해진다. 예를 들어 몇몇 외계인 임무를 띤 UFO는 착륙하지 않고(바로 격추), Supply 미션을 가진 UFO는 조용히 따라가다보면 외계인 기지로 친절히 안내해준다![* 버그가 있는데, 이 UFO가 착륙한 곳에는 반드시 외계인 기지가 있음에도 인터셉터가 기지를 못 찾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인터셉터를 클릭한 뒤 Patrol로 임무를 변경해주면 수 초 내에 찾는다.] * 옵션 - 총알속도. 옵션란에 총알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총알의 속도를 저속으로 맞춰주면 날아가는 총알이 지루하긴 하겠지만 외계인이 쏘는 총알의 궤적을 알 수 있고, 이를 역추적해 대강의 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많이 하다보면 대충 위치를 계산하고 로켓 런처+오토캐논 소이탄 난사등 광역제압기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 소리 듣기 워낙 옛날 게임이라 볼륨 조절도 없는 게임인데, 소리가 꽤 중요한 게임이다. 외계인 턴의 문 닫는 소리를 잘 들어보면 위치를 대강 추정할 수도 있다. 또한 외계인이 총 맞고 죽을 때는 비명을 지르지만 기절할 때는 비명을 안 지른다. 크리살리드가 비명 지르지 않고 얌전히 쓰러졌는데 죽은 줄 알고 그냥 지나가서 나중에 뒤에서 크리살리드가 깨어나 갑툭튀하거나 하는 충공깽한 상황을 주의하도록 하자. * 생산 효율 돈벌기 방법 중 작업실에서 생산 물건을 파는 방법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다. 그러나 정작 어떤 물건을 생산해서 파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엑스컴이 출시된 이후부터 여기에 대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논쟁이 많이 되었던 부분으로 특히 초반에 모션 스캐너냐 메디킷이냐, 중반에는 레이저 캐논이냐 퓨전볼 런처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반에는 모션 스캐너, 중반부터는 레이저 캐논 or 퓨전볼 런처를 생산해서 파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상위 10개 품목의 월당 수익 테이블은 다음과 같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http://www.ufopaedia.org/index.php/Manufacturing_Profitability#Profit_tables|여기를 참조.]] || 품목명 || 월간 총이익(천 단위)[* 하나의 작업실에서 한달간 생산한 품목을 판매한 가격에 모든 비용(생산 비용, 작업실 유지비, 엔지니어 월급, 필요한 숙소 유지비)을 뺀 나머지 금액. 최소 작업공간 요구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작업공간에는 모두 엔지니어를 배치하고 있다고 가정한다.] || 최상위 대비 수익률(퍼센티지)[* 가장 월간 총이익이 높은 품목을 100으로 잡았을 때 해당 항목의 비율.] || || 레이저 캐논 || 1,968 || 100 || || 퓨전볼 런처 || 1,480 || 75.2 || || 사이(Psi) 앰프 || 805 || 40.9 || || 레이저 탱크 || 764 || 38.8 || || 모션 스캐너 || 580 || 29.5 || || 메디킷 || 288 || 14.6 || || 헤비 플라즈마 || 256 || 13.0 || || 레이저 라이플 || 234 || 11.9 || || 헤비 레이저 || 200 || 10.2 || || 레이저 피스톨 || 160 || 8.2 || 위의 상위 10개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물품들은 만들어 팔수록 손해이거나 미미한 수익밖에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만들어 파는 의미가 없다. 과거 PC 통신을 통해서 공략을 접한 사람들은 메디킷이 최고 효율을 뽑는 줄로 잘못 알고 후반까지 주구장창 메디킷만 팔아서 돈을 버는 경우도 있었다. 초반에는 보통 메디킷 연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퓨전볼 런처는 재료값만 빼면 레이저 캐논보다 약 2% 정도 효율이 좋다. 문제는 개당 외계인 합금 1개씩 필요하기 때문에 레이저 캐논의 75% 효율밖에 못내는 것이다. 따로 외계인 합금을 쓸 일이 없고 수급만 잘된다면 퓨전볼 런처가 조금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 다른 기능을 덜어내고 오로지 공장 기지만으로 돌릴 경우, 최소한의 방어시설(퓨전볼 디펜스 3칸 + 중력 보호막 1칸)과 창고(1칸), 출입구(1칸), 기지 방어 병력 숙소(1칸)를 제외하면 사실상 14개의 작업실(+14개의 숙소)이 한계이므로, 사실상 한 기지에서 한달간 최대한으로 뽑을 수 있는 생산 이익은 28,000,000 달러 남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극단적인 공장 기지보다는 통신 감청기 + 비행장 2개 정도를 조합해서 레이더 기지 겸 공장 기지로 쓰는 경우가 더 플레이하는데 적합하기 때문에 보통 작업실은 5~6개 정도로 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 기타 잡지식들 [[의무병]](Medic)을 연구하면 아직 얻지 못한 외계인 생체정보(해부 혹은 생태보고)를 얻을 수 있다. 거의 생포할 수 없는 사이버디스크 등의 정보를 모두 모으고 싶다면 Medic 생포가 필수. 대형 정찰기(Large Scout)급 UFO에 한마리 정도가 있으며, 간혹 발견되는 의료연구선에는 바글거린다. 이놈은 많은 경우 Small Launcher를 들고 있으니 생포하고 싶으면 이쪽에서 Small Launcher를 쏘거나 아니면 Power Suit입고 닥돌하면 된다. 자기가 쏜 탄에 자기가 맞고 눕는다. 기술병(Engineer)을 연구하면 외계인 우주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딱히 도움되는 요소는 없지만 그냥 즐길 수 있는 요소. 대형 UFO에서 이놈은 무려 Blaster Launcher를 들고 나타나므로 위험하다! Battleship 입구쪽 중력엘리베이터에 우리 아군이 옹기종기 모여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쏴버리니까 절대로 조심! 근데 역시 엔지니어라 무기랑 안친한지 [[팀킬]]도 꽤 자주 한다. 외계인 기지에도 한두명 나타나는데 여기 있는 놈은 사격실력이 더 가관이라(...기보다는 기지구조가 복잡해서) 오히려 별로 위험하지 않은 편. 각 보너스 연구는 가끔 연구후 자동으로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때도 있으며, 연구를 모두 마치면 다른 연구를 하더라도 추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일반병, 사령관(Commander), 대장(Leader), 분대장(Captain) 급은 정규 스킬트리를 올리기 위한 연구는 있지만 보너스 연구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